||0||02015년 3월 10일 저녁미사 후 김정훈(도미니코) 신부님께서 <위대한 침묵>을 주제로 말씀을 하셨다. 나의 소리를 내려 놓으면 이웃의 소리가, 하느님의 소리가 들릴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