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9회 평신도 주일 사목회장 강론

by 김동출 posted Nov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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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평신도 여러분의 가정에《주님의 자비와 은총이 풍성히 내리시기를 빕니다!》

오늘《제49회 평신도 주일》을 맞이하여
본 당 김해두(사무엘) 사목회장은
● "거룩한 평신도 사도직 운동! 우리 함께 갑시다"의  제목으로
우리 본당을 위해 봉사하는 모든 평신도들에게 감사의 마음의 전하면서 <'지역 교회 복음화의 꽃'이 였던 우리 남성동성당 본 당은 지금
◇본당의 미래인 주일학교 청소년 감소 문제
◇노후화된 본당의 건물과 시설의 개/보수 문제
◇주일 미사 참여 교우의 감소와 냉담 교우 권면 문제 등과 시급한 현안 문제를 제시하며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드리면서 평신도 모두의 가정에 주님의 자비와 은총이 풍성히 내리시기를 빌어 주었다. (기사/김동출 프란치스코, 사진/김종광 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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