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성탄대축일 전야미사 봉헌

by 김동출 posted Dec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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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하느님께서 사람으로 이 세상에 오신
● 성탄의 신비를  찬양합시다!

○본당에서는 <예수성탄 대축일 전야미사>를 12월 24일 저녁 8시부터 약 1시간 30여분 동안 이성열 요셉 주임 신부님의 집전으로 봉헌하였습니다  
○이요셉 신부님께서는 강론을 통해
하느님께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로 마굿간에서 태어나셨기에 인간에 대한 아무른 차별도 없으시며
모든 사람을 당신 나라로 이끌기 위해 연약한 아기로 태어나셨습니다.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하느님의 사랑이 바로 성탄의 신비로 우리들의 가슴이 하느님을 향해 열릴 때 비로소 진정한 하느님의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될 것이다.  당신 자신을 내어 주시고 비워 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은 모든이에게 조건없는 손을 내밀며, 포대기에 싸여 구유 옆에 누워있는 아기 예수님의 모습이 바로 평화입니다.
○오늘 예수성탄 축일 전야미사에 즈음하여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성자 그리스도를 바르게 바라 볼 수 있도록 지금 이 순간, 온 세상을 밝히는 성탄나무의 전등이 되어 임마누엘 아기모습을 밝게 비추어 이 세상에 보여 줄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하느님께서 사람이 되어 이 세상에 오신 신비'를 함께 찬양하자' 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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