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대축일 맞이 판공성사 집전, 262명 고해성사 받아

by 김동출 posted Apr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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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에서는 2022년 4월 11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45분까지 월영성당 박호철 요한 신부님을 위시한 마산지구 2지역과 교구청에서 오신 9분의 신부님께서 부활대축일 맞이 판공성사를 집전하여 이날 본당 교적의 262명의 세례 신자들이 고해성사를 받았다.

판공성사는 모든 신자가 부활 대축일과 성탄 대축일을 앞두고 의무적으로 하는 고백성사로
교회법상 고백성사는 1년에 한번만 받아도 되지만 한국 가톨릭이 1년에 두 번 받게 되어 있는 건 한국 가톨릭의 특수한 관례 때문이고 판공성자 제도는 우리나라에만 있다고 한다.(김동출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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