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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남성그리스도의 모친 꾸리아 소속  「인자하신 정녀 Pr.」
                                       1961년 설립, 56년 세월 속에 3000차 주회합 금자탑 세워
                                본당 사제와 마산 교구 레지아 단장 및 평의회 간부, 동료 단원과
                                          구순 노구의 협조단원도 참석하여 자리 빛내

본당 남성그리스도의 모친 꾸리아(단장 정혜옥) 소속 ‘인자하신 정녀 쁘레시디움(△단장/민영자 로사 △부단장/김둘남 엘리사벳 △서기/정혜옥 안젤라 △회계/홍귀순 아녜스)이 지난 11월 22일 오전 10시부터 (1층) 강당에서 3000차 기념 주회합 및 축하식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본당 이성렬(요셉) 주임신부님과 김해두(사무엘) 사목회장님을 비롯한 18개 쁘레시디움 동료 단원과 마산 치명자의 모후 레지아 강동주 단장(세례자 요한), 곽세옥 부단장, 김영수(그레고리오) 레지아 명예기자와 ‘함안꾸리아’ 및 ‘산호꾸리아’ 관계자들이 축하 내빈으로 참석하였고 특히 구순에 이른 최석현(디오니시아) 협조단원이 참석하여 3000차 기념 주회 자리를 더욱 빛내 주었다.

이성렬(요셉) 주임 신부님은 축하말씀으로 “오늘의 인자하신 정녀 Pr. 3000차 주회합까지 이끌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결과는 ‘신앙심으로 똘똘 뭉친 단원들은 어떤 장애도 극복할 수 있다 는 용기와 신념이 쌓아온 성화(聖化)’이며 그 동안 노력해온 선배 단원들과 지금 이 자리에 있는 단장 이하 단원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 5000차 10000차를 향해 노력해 주실 것” 을 당부하셨다.

민영자(로사) 단장은 인사말씀에 답하며 당해 Pr. 간부 및 단원 모두를 일일이 소개시키고 “우리 Pr.이 오늘 3000주회합 까지 오게 된 것은 모두 단원들의 공이라고 여기며 앞으로도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깊은 겸손과 온전한 순명으로 하느님께 대한 사랑과 성모님이 지니신 그 높은 믿음의 덕을 따르기 위해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과 임무를 충실히 실천해 나갈 것임” 을 다짐하였다.

<1부> 3000차 기념주회에 이어 <2부> 축하식은 △인자하신 정녀 Pr. 단원과 내빈 소개 △인자하신 정녀 Pr.연혁 안내 △신부님 축하 말씀 △레지아 단장 인사 △인자하신 정녀 Pr.단장 인사 △케익 절단식 △축하금 전달을 끝으로 식을 마치면서 참석한 모든 분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였으며 축하답례로 기념수건과 기념 떡을 돌려 시종일관 훈훈한 인정과 즐거움이 넘치는 풍성한 축제 분위기가 넘쳤다.

1961년 5월에 설립된 <인자하신 정녀 Pr.> 은 2017년 11월 22일 현재 56년의 세월 속에 3000차에 이르는 주회합을 이어오며 단장 민영자(로사)를 비롯한 10명의 행동단원과 5명의 협조단원으로 구성되어 일치된 단결력과 깊은 신심으로 많은 활동을 펼치며 무장된 성모님의 군사로서의 소명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사진 제공/ 윤시구(안드레아), ●기사원 제공/김해두(사무엘)사목회장, 정혜옥(안젤라)꾸리아 단장 ●기사 작성/김동출(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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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출 2017.11.29 11:18
    위 기사에 내용중
    당일 행사에 참석하신 내빈 중 레지아 명예기자님의 존함을 '김영수(그레고리아)' 님으로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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