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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평온하십시오.“

본당에서는 이성렬 요셉 주임 신부님의 집전으로 2018년 새해 첫 날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를 봉헌하며 올해도 한 결 같이 우리 신앙의 모범이신 성모 마리아를 본받아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기로 다짐하고, 세계 평화를 기원하며 성모님의 전구를 청하였습니다.

이 요셉 주임 신부님께서는 미사 강론을 통하여 ‘하느님의 어머님 마리아의 의미’는 ‘예수님께서 마리아께 잉태되어 태어나실 때부터 예수님께서는 곧 하느님의 아들로 이었다’다는 것을 세상에 천명한 표현으로 “예수님께서 곧 하느님이다.”를 의미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세계평화의 날’의 의미에 대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누리는 사랑이 곧 평화이며 하느님은 명령하고 질책하시는 분이 아니라 사람들을 섬기는 분이며 용서하시는 분이니 은혜롭게 생각하며 주위의 형제들에게 하느님의 축복과 사랑과 은총 안에서 살아가도록 전도하실 것을 다짐하며 매 순간을 행복하게 여기며 나의 처지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한 해를 시작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평온하십시오.“  의 평화의 인사말을 끝으로 강론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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