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렬(데보라)자매님의 남동생 박명규(바오로)이 오랜 지병으로 고생하다 2009년 7월 6일 선종하였습니다. 분향소는 창원 파티마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7월 8일 오전 10시에 장례미사가 있습니다.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며 주님안에서 평안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