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환(F.하비에르) 분과장님*^^*
새롭게 무거운 직분을 맡으시면서 너무나도
열정적으로 본당의 크고 작은 일들을 찾아다니시면서
아름다운사진으로 담아내시는 모습을 보며 큰기쁨을 느낍니다.
아마 주님께서 몇십배의 은총으로 채워 주실것입니다.
강요한 ~*^ㅓ^*~
새롭게 무거운 직분을 맡으시면서 너무나도
열정적으로 본당의 크고 작은 일들을 찾아다니시면서
아름다운사진으로 담아내시는 모습을 보며 큰기쁨을 느낍니다.
아마 주님께서 몇십배의 은총으로 채워 주실것입니다.
강요한 ~*^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