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17일 재의 수요일 미사 후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쳤습니다.
사순 시기가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부터 신자들은 이 기간 동안
예수님의 부활을 준비하며, 참회와 보속 그리고 희생의 정신으로
지낼 것을 다짐해 봅니다.
2010년 2월 17일 재의 수요일 미사 후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쳤습니다.
사순 시기가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부터 신자들은 이 기간 동안
예수님의 부활을 준비하며, 참회와 보속 그리고 희생의 정신으로
지낼 것을 다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