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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6 2 강동주 세례자 요한 사목회장DSC_3133.jpg

20221106 2 첫영성체 어린이DSC_3136.jpg

20221106 2 첫영성체 부모님DSC_314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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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6 박진우 도미니코DSC_3189.jpg

20221106 김원두 바오로DSC_3199.jpg

20221106 밀떡받기DSC_3205.jpg

20221106 배윤석 사도요한DSC_32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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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6 진홍곤 안셀모DSC_3255.jpg

20221106 첫영성체 증서DSC_3340.jpg

20221106 첫영성체 기념사진DSC_3368.jpg

20221106 첫영성체 기념사진 김서준 미카엘DSC_3376.jpg

20221106 첫영성체 기념사진 김지후엘리사벳DSC_3378.jpg

20221106 첫영성체 기념사진 김가인 엘리사벳DSC_3385.jpg

20221106 2 복사단DSC_3127.JPG

20221106 영성체 서인구 스테파노DSC_3220.JPG

 

본당에서는 지난 116일 연중 제32주일 평신도 주일을 맞이하여 강동주 세례자 요한  회장의 강론과 미사 중에 영예로운 첫영성체를 하게 된 3명의 어린이를 축하하였다.

 

이날 강 세례자 요한 회장은 강론을 통해 신앙은 기쁨이라고 하였는데,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하느님과의 관계에서의 깊은 체험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하느님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분을 만나야만 하는데 이러한 만남을 가로막고 있는 가장 큰 장벽은 우리 안에 내재 되어있음을 알아야 한다.

아담과 하와의 원죄로 인하여 영적인 암 환자라는 진단을 받은 나의 비참한 처지를 깊이 인식하고 매달릴 때 예수님께서는 심판자가 아닌 치유자로서 나의 모든 상처들을 품어 안아 주실 수 있다.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의 뜨거운 사랑에 완벽하게 녹아 일치되신 성모님의 품에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드려 영적인 암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기를 원하시는데 그때를 미루지 말자.

그렇게 하여 연옥이 아닌 살아있는 지금의 지상에서 완벽하게 치유되는 기쁨을 미리 맛볼 수 있도록 다가서자. 그리고 얼마 남지 않은 이번 대림 시기에는 우리 모두 하느님께서 선물로 보내 주신 성모님을 통해 완전하게 치유되어 성모님께서 내 안에 아기 예수님을 반드시 탄생시켜 주실 것이라는 굳세 믿음으로 희망하며 기쁘고도 힘차게 잘 준비해 나가자고 말하였다.

 

이날 미사 중에 진행된 첫영성체 식에서 첫영성체 증서를 받은 어린이는

김가인(엘리사벳)부모님:김재림 토마사 아퀴나스, 손승지(마리아)

김지후(엘리사벳)·김서준(미카엘)남매부모님:김국도(라이문도),조미영 레지나) .

 

이 어린이들은 그간 주일학교에서 배운 교리를 실천하여 세례를 받은 후 기다렸던 첫영성체를 의젓한 모습으로 행하면서 성가대의 축가에 답가도 부르고 할아버지 신부님께 첫영성체 증서를 받았으며 3년 만에 첫영성체를 지켜본 어른들은 큰 박수를 보내며 축하해 주었다. 미사가 끝난 후 첫영성체를 받은 어린이들은 부모님과 가족, 신부님과 본당 회장님께 받은 선물과 꽃다발을 가득 안고 신부님과 지도하신 선생님(윤지영 로사리오)을 모시고 가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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