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4일 대림 제2주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성전 바깥 미화 작업을 실시하였다.
먼저 성모동산 주변에 크리스마스트리 불빛장식을 한 후 날씨가 추워지면 빙판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은행나무에 올라 잎사귀를 제거하고 낮은 둥지의 잔가지를 제거하였다.
정 마르코 주임 신부님이 발벗고 나선 이날 미화작업에는 강 요한 총회장과 박진우 도미니코 시설관리분과장과 진홍곤 안셀모, 이재호 토마스 , 박용효 유스티노, 김동출 프란치스코 사목위원이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