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8일(주님공현대축일) 교중 미사 후 강당에서 개최된 본당 <남성그리스도의 모친> 꾸리아 제369차 월례회에서 실시된 차기 꾸리아 단장 선거에서 현임 꾸리아 서기로 재임 중인 김귀은(데미뜨리아) 자매님이 당선되었다.
한편, 이날 월례회의 쁘레시디움 사업 보고는 정결하신 어머니 Pr.(회장:정숙정 베로니카)에서 하였고 이에 대한 논평은 <창조주의 모후 Pr.> 이주연(프란치스코) 단장이 수고하였다.
한편 이날 기타 토의 시간 중에 강요한 사목회장은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와 저녁 묵주기도> 복음 소식을 전하면서 단원 모두가 이와 같은 묵주기도에 동참하여 ‘죄와 악습의 사슬에서 벗어나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한 2023년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하였다.
정흥식(마르코) 주임 신부님은 이날 월례회의 훈화를 통하여 “믿음”은 「없던 희망을 우리 손안에 넣는 것」이라고 말하며 믿음의 힘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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