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의 날 2

by 박창환 posted May 2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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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와 식사를 마치고 살레시오 수녀회 소속

윤 엘리사벳 수녀님, 고 말가리따 수녀님과 함께

레크리에이션 한마당이 펼쳐져 푸짐한 경품도 받고

모두들 유쾌한 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