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회(회장 김종광 바오로)에서는 금년에도 4월 2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을 앞두고 2023년 2월 2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박영효 유스티노 단원 외 4명과 함께 인근 지역의 편백숲에서 성가지 채취를 하고 귀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