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4 교중미사에 천주교 마산교구장 서리 신은근 바오로 신부님께서특별히 오셔서 강론해 주셨다. 신부님께서는 '오만 상, 오만 번'의 나쁜 일들의 생각은 잊어 버리고 밝은 쪽으로 생각을 하며 감사하게 살자, 덕이 복보다 높다, 하늘의 복을 받으려면 적선하여 선을 쌓게하라. 성경의 말씀대로 자선하면서 살아가기를 당부하셨다.
2023-12-24 교중미사에 천주교 마산교구장 서리 신은근 바오로 신부님께서특별히 오셔서 강론해 주셨다. 신부님께서는 '오만 상, 오만 번'의 나쁜 일들의 생각은 잊어 버리고 밝은 쪽으로 생각을 하며 감사하게 살자, 덕이 복보다 높다, 하늘의 복을 받으려면 적선하여 선을 쌓게하라. 성경의 말씀대로 자선하면서 살아가기를 당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