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수난 성금요일

by 박창환 posted Apr 0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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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6일 20:00
주님 수난 성금요일 미사.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를 대신하여
속죄의 어린 양이 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수난과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면서 살아 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