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6일 20:00 주님 수난 성금요일 미사.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를 대신하여 속죄의 어린 양이 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수난과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면서 살아 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