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9일(금) 12시에 본당에 부임하신 임해원(안토니오) 신부님께서 부임이후 첫 교중미사를 집전하셨다. 이날 임 안토니오 주임 신부님께서는 강론을 통해 우리 남성동 성당 신자들께서 날마다 기쁘고 즐거운 신앙생활로 모든 신자들이 행복한 삶을 이어가는 신앙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씀하셨다.
2024년 1월 19일(금) 12시에 본당에 부임하신 임해원(안토니오) 신부님께서 부임이후 첫 교중미사를 집전하셨다. 이날 임 안토니오 주임 신부님께서는 강론을 통해 우리 남성동 성당 신자들께서 날마다 기쁘고 즐거운 신앙생활로 모든 신자들이 행복한 삶을 이어가는 신앙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