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성야 미사

by 박창환 posted Apr 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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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30일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해방시켜 주셨듯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인류를 죄의 종살이에서 해방시켜 주신 날을 기념하여

우리는 오늘 주님께서 부활하신 거룩한 밤을 맞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