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이날 미사에는 동티모르출신 외국인 근로자 6명이 참석하였고 미사가 끝난 후 부녀회의 지원을 받아 어묵과 순대를 안주로 한 소주 한 잔 뒤풀이 행사가 열려 개장과 동시 문전성시를 이루는 대박을 터뜨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