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떡 절편 인절미 한 입" 너무 맛있었습니다.

by 김동출 posted Mar 0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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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본당에서는 지난 2월 19일 일요일 교중미사후
미사에 참석하신 모든 신도들이 쑥떡 인절미 절편을 맛보았습니다.
이날 인절미는 춘분을 기하여 본당 원로 신자님들의 수복강령을 기원하는 뜻으로 본당 이요셉 주임 신부님께서
마련해 주신 것으로, 미사를 마친 교우님들은 신부님의 고마우신 마음과 정성을 생각하며 성당 앞마당에서 따뜻한 차와 함께 맛있게 나누어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