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0||0우리 이 요셉 주임 신부님은
미사를 마치고 성당대문을 나서는 신자들과 인사나누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저기 저 뒤 쪽엔 김 사무엘 회장님께서도 환히 웃는 모습으로 환담을 나누는 모습도 보이고
키가 훤칠하신 맥고모 쓴 노신사도 신부님과 함께 대문을 나서다 신부님의 부르심에 잠깐 발길을 멈추셨습니다.
사무실 앞 마당을 개방하여 천막을 치고 테이블을 놓으니 주차장이 금방 정감이 넘치는 노천까페로 변했습니다.
저기 저 안쪽에선 노신사의 부부가 다정한 모습으로 마른 펑과자를 연신 집어 입에 넣으며 진지한 대화를 나누기에 여념이 없어 보입니다.
참 평화스런 풍경입니다.


미 사 시 간
   
    19:30
10:00  
    19:30
10:00  
  18:00
주일 06:30 10:30

51731 창원시 마산합포구 동서북7길 39 남성동성당
전화 : 055-245-2286 , 팩 스 : 055-241-2058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