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본당의 날, 노익장을 과시한 원로 신자분들의 모습니다.

by 김동출 posted May 22,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0참 해맑고 곱습니다.
누가 이분들을 여든에 드신
노인이라고 말 할 수 있을까요?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 많이 내려 주시와
여생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