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정흥식 마르코 주임 신부님과 전.현임 사목회장단 일행은 2022년 11월 21일부터 25일(월~금)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성지순례 길에 올랐다.
금번 성지순례단은 신부님을 비롯하여 전임 김원두 바오로,최정수 칠리아노 회장과 현임 강동주 세례자 요한 회장 등 4명으로 11월 21일(월)에 베트남으로 출국하여 오는 11월 26일 귀국한다.
이에 따라 이 기간 동안 평일미사는 없으며 화.목요일 저녁미사는 이재민 원로 신부님이 집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