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두 루까 성인과 함께 보령 갈매못에서 함께 교수형에 처해지셨던 다섯분 성인의 상입니다.
안토니오 주교, 베드로 신부, 루까 신부, 황석두 루까 회장, 정주기 요셉 회장 다섯분입니다.
저 반석 위에서 안토니오 주교가 마지막 강론을 하셨고, 감사 성가를 부르며 순교지로 끌려들 가셨다고 합니다
미 사 시 간 | |||
월 | |||
화 | 19:30 | ||
수 | 10:00 | ||
목 | 19:30 | ||
금 | 10:00 | ||
토 | 18:00 | ||
주일 | 06:30 |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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