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내년에는 밝고 희망찬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

by 김동출 posted Jan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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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에서는 지난 12월 31일 저녁 8시부터 성전에서 200여명의 신자와 함께 이성렬(요셉) 주임신부님의 집전으로 2017년 송년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이 요셉 주임 신부님께서는 송년미사 강론을 통하여
또 한 해를 보내면서 과거를 반성하되 과거에 매달리지 말고 과거를 발판삼아 더 힘찬 전진과 도약하기 위한 삶의 방향을 조정하고 삶의 방법을 정비하는 기회로 삼아 늘 새롭게 태어나려고 노력하며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내 이웃과 더불어 사랑을 실천하며 신앙인의 본분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