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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사각형입니다.

 

조상과 결실에 대한 감사의 기억을 생각합시다.

한가위 추석 명절이 우리 신앙인에게 주는 의미가 무엇일까? 살아있는 우리들과 함께 어우러져 조상들과 함께 추게에 참여하는 것이 그 특징이다.

우리는 가장 크고 기쁘고 넉넉한 날에 조상들을 기억하고 그분들과 교류하며 장치의 중심으로 감고 있다. 그래서 제사도 올리고 성묘도 하는 것이다.

한가위 명절, 하느님의 축복받는 자녀임을 겸손되이 기억하고 그 베푸신 은총에 감사하자.

우리와 함께 먼저가신 분들을 기억하는 마음으로 미사성제를 봉헌하고 풍성함 가운데 넉넉하고 여유로운 마음들을 되찾아 보자(바로로 주보 2022.9.4. 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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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회 소긱

 

사각형입니다.

 

 

 

사목협의회 개최

교중 미사 후에 사목협의회가 강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협외회에서 신부님께서는 인사 말씀을 통하여 본당의 사목 목표 실천사항 <예비신자. 쉬는 교우 인도 평일미사 참석 레지오 적극 참여 기도하는 가정공동체>의 실천을 강조하셨으며 이날 협의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당 간판 야간 조명 1시간 앞당겨 점등.

()절기가 시작되는 9월부터 본당 간판 야간 조명등을 현행 <오후 7~오후 9>에서 <오후 6~오후 9>로 한 시간 앞당겨 점등하기로 하였습니다.

주일날 저녁 미사 생략

동 절기에 접어들어 해넘이 시간에 짧아짐에 따라 교우들의 저녁 미사 봉헌의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서 연중 제24주일부터 주일날 저녁 미사를 생략하기로 하였습니다.

102주부터 금요일 낮 미사 후 40분간 신약(新約) 총론(總論) 강의 시작.

정 마르코 주임 신부님께서는 우리 성당 교우님들의 신앙심을 돋우려는 최선의 방안으로 신앙의 기본적인 양식이 되는 신약성서의 <총론>을 금요일 낮 미사 후 40분간의 강의를 표명(表明)하며 교우님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셨습니다.

본당의 문장(紋章/엠블럼) 본당의 문장 제정을 위한 사전 제작한 시안의 선호도 조사 결과 <1/58, 2/34, 3/77>에 따라 3안안 채택하기 하고 절차에 따라 우리 <남성동성당 문장> 제정을 절차에 따라 공표하기 하였습니다.

<홍보분과장>에 김동출 프란치스코 형제 임명.

사목협의회 주임 신부님의 재가를 받아 강동주 세례자 요한 회장님께서는 그동안 비어있던 사목협의회 홍보분과장에 예전에 본당의 사목협의회 미디어분과장으로 활동한 바 있는 김동출 프란치스코 (68) 형제를 임명하였습니다.

본당 홈페이지(namsung.cathms.kr) 개선 방안 협의.

한편 이 자리에서 본당의 간판 제작과 문장 제정에 이어서 이용이 불편이 본당의 홈페이지 개선에 대한 의견이 제안되었으나 이에 따른 복합적인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차기에 별도의 협의체를 구성하여 개선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습니다. < 기사 및 사진제공/김동출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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