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2주일 교중 미사 봉헌

by 프란치스코 posted Aug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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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주님은 권능이 크시고 겸손한 이들을 통하여 경광을 받으신다.(집회 3,20).자기와 함께 어울리는 사람들이 어떠한 사람들인가에 따라 자신이 평가된다는 생각을 하며 주변을 돌아봅니다. 옆에 있는 사람들이 높은 사람들이면 마치 나도 가은 부류인 양 착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또 그래서 남들에게 인정받고 잘 사는 이웃이 항상 내 옆에 있기를 바라지 않았는지. 하느님은 우리에게 낮는 사람이 되라고 하십니다. 이들을 통해 주님의 권능이 드러나고 영광을 받으실 것이고 하시면서...(바오로주보 제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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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의 문장(紋章/엠블럼) 제작을 위한 시안의 선호도조사

한편 이날에는 <본당의 문장(紋章/엠블럼) 제작>에 따라 마련한 3개의 시안을 놓고 교중미사에 참석한 교우를 대상으로 선호도를 조사하였습니다. (붙임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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