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성탄 대축일 미사 봉헌

by 김동출 posted Dec 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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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본당(주임신부/이성렬 요셉)에서는 지난 12월 24일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며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하는 <주님 성탄 대축일>  밤미사<12월 24일(주일) 20시>와 낮미사<12월 25일(월) 10:30> 를 봉헌하였습니다.

이성렬(요셉) 주임신부님은 성탄대축일 미사의 강론을 통해 “연약한 아기의 모습으로 인간 역사에 들어오신 그리스도를 보며 작고 약한 존재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돌아보자”며 우리 남성동성당의 공동체의 신자들은 더욱 겸손한 자세로 다른 이를 먼저 배려하고 모든 살아있는 가치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이번 성탄 대축일 미사에서는 본당의 이성렬(요셉) 주임신부님께서 평소 본당의 사목지원에 많은 도움을 주신 <마산교구청 미디어국장 주용민(리노) 신부님을 초대하여 미사를 공동으로 집전하며 아기 예수 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한편 이 요셉 주임 신부님께서는 성탄대축일 미사 강론 중에 성탄 판공성사(12.21.목)와 성탄 밤 미사에 어묵탕을 제공해 주신 안드레아회와 성탄대축일 점심 식사에 협조해 주신 황영도(요셉) 형제님과 금번 성탄대축일 전례에 수고해 주신 본당의 성가대, 제대회, 봉사단과 성탄대축일 음식 준비에 봉사해 주신 여성협의회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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