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 봉헌

||0||0본당에서는  이성렬(요셉) 주임 신부님의 집전으로 오전 10시30분 부터 성전에서 2018. 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성목요일, 성금요일, 성토요일(파스카성야) 의 정성을 모아

미사봉헌 후 전신자 소고기국밥으로 점심나누고
강당에서 부활절 대축일 기념 윷놀이 대회 개회하며
온 신자들과 더불어 주님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는 축제 한마당을 마련함.

이날 이요셉 주임 신부님은 강론을 통해
그리스트교는 부활의 신앙이지만
사람들은 부활의 기적보다 소신을 믿는 오류에 휩싸이기 싶다.
사람에겐 높낮이가 있을 수 없이 모든이가 평등하다.
오늘 부활절을 맞이하여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이 다 존재의 이유가 있다.
부활은 새로운 시작이다. 2000년 전의 역사적 사실이라고만 단정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 성전에 모인 우리들은 주님의 부활을 축하하며 이웃과 지역사회에 주님부활의
기적을 증거하는 데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하심.

1등/ 모든죄인의 모후 Pr.(이민자 프란치스카)
2등/ 치명자들의 모후 Pr.(김동출 프란치스코)
3등/ 바오로회 (단장:김종광 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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